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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자니아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, 세달만에 우리는 이 곳, 스리랑카로 왔다! 공항 내 불상을 보는 순간, 불교 나라에 왔구나 싶었다. 공항 안은 여행으로 온듯한 외국인들로 붐볐지만 우리는 이미 받아온 비자로 빠르게 입국 수속을 마쳤다!
스리랑카 이곳에서 잘 지낼 수 있겠지? 잘 부탁해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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